클래스: 사람들이 떠나지 않는 관리자 되기

사람들이 떠나지 않는 관리자

저는 항상 실수만 하고 좋은 점은 소개하기 힘든 상사 밑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왜 그리 심하게 구는지 물어봤더니 다음과 같은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심하게 구는 게 아니라 좋은 직원으로 만들려는 거예요.” 이제 저도 리더 자리에 왔으니 상사가 왜 그랬는지 이해는 되지만 그때는 최대한 빨리 그만두고 뒤도 돌아보지 않았죠. 실력있는 직원을 개발하고 팀에 결속력과 동지애를 다지고 직원을 유지하는 데는 그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 거예요. 바로 그것이 오늘 저희가 다뤄볼 주제입니다. 저는 Laurie Ruettimann이고 숙련된 인사 담당 리더이자 작가입니다. 저희는 매일같이 인력 부족, 기록적인 이직 문제와 다른 회사에 인력을 대규모로 재배치하는 이야기를 전해 듣죠. 하지만 사람들은 회사가 아닌 리더를 떠나는 거예요. 사람들이 곁에 머물고 싶어지는 관리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여정을 시작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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